미세먼지 농도 나쁨 예방법 및 대처법
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 여름이나 찬 바람이 쌩쌩부는 한 겨울 집 밖으로 나가기 전에
오늘의 날씨를 많이 검색 해봅니다. 옷차림을 결정 하기 위해서 이기도 하고 오늘은 또 얼
마나 더울지 얼마나 추울지 미리 알고 마음의 준비를 하기 위해서 인데요
날씨 만큼이나 요즘 많이 검색을 해보시는게 바로 미세먼지 농도 인데요. 일부 지역에서
는 일상일 만큼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혹은 심각으로 나오는데 세심한 주의가 필요 합니
다. 미세먼지가 우리 몸에 들어 왔을 때 심각한 수준의 피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.
그렇다면 미세먼지 농도가 짙을 때 예방법과 대처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.
미세먼지가 인체에 들어오게 되면 심각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사진으로 보는
바와 같이 기관지 전 영역과 더불어 폐포를 손상 시키며 특히 초미세먼지는 폐
속 깊이 침투해서 폐포에 달라붙게 됩니다. 그러면 손 쓸 방법도 없이 폐에 안좋
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.
코에서 부터 식도를 타고 기관지 전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데 각종 염증과 천식
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. 특히 어린 아이들과 노인분 들에게는
더욱 더 위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. 그래서 미세먼지 예방법과
대처법을 알고 대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.
조금 더 충격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30대 이상 10명중 1명은 미세먼지의 원인으로
조기 사망을 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. 그렇다고 집 밖으로 안 나갈수도 없고 창문
을 아예 안 열수도 없고 여러가지로 답답한 현실인데 미세먼지에 좋은음식을 꾸준
하게 섭취하면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.
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혹은 심각 수준일 때 외부에 나가지 않는게 좋지만 꼭 나가야 할 상황
이라면 꼭 마스크를 착용하고 얼굴과 손을 깨끗이 씻어 줘야 합니다. 일반적인 마스크 보다는
특수 필터가 있는 황사 마스크를 쓰는 것이 좋고 특히 코를 잘 씻어 줘야 합니다. 또한 창문을
열어 환기를 시키기 보다는 공기청정기를 이용해 집 안 공기를 순환 시켜 주는 것이 가장 안
전한 예방법이자 대처법입니다.
또한 미세먼지에 좋은음식을 꾸준히 먹어주는 것이 좋은데 가장 쉽게 구할 수 있고 가장 효과
가 좋은 물을 많이 마셔주는 것이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일 때 내 몸을 지키고 예방하는 방법
이라 볼 수 있습니다.
일반적으로 미세먼지에 좋은음식이라 하면 몸에서 배출을 잘 시켜주는 음식으로 볼 수 있는
데 물을 많이 마셔 주면 소변을 통해 내보내고 기관지를 촉촉히 유지 시켜 줄수 있어서 좋습
니다.
배는 기관지 질환에 좋고 폐기능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데 기관지가 안좋을 때 배숙으로
만들어 먹으면 기관지 건강에 좋습니다.
※배숙 만들기
재료를 준비한다. - 배 한 개, 생강 한 쪽, 말린 대추 3개, 계핏가루, 꿀 2T
1. 배 속을 파 준다. 이때 과육은 따로 보관해 둔다.
2. 생강은 편 썰기, 대추는 씨를 제거해주고 돌돌 말아 준다.
3. 파낸 과육을 다시 넣어주고 생강과 대추를 넣어 준다.
4. 꿀 2T를 골고루 뿌려 준다.
5. 기호에 따라 계핏가루를 톡톡 뿌려준다.
6. 뚜껑을 덮고 찜기에 받쳐 1~2시간 약불에서 천천히 쪄 준다.
그러면 완성 입니다. 참 쉽죠~?
해조류는 독소 배출에 효과적인 칼륨이 다량 함유 되어 있고 체내에 쌓인 중금속 배출에도
용이 하다고 하니 꼭 챙겨 먹어야 할 만한 음식 입니다.
마지막으로 등푸른 생선 고등어 입니다. 기도의 염증을 완화 시켜주는 오메가3가 풍부하게
들어가 있어 목이 부었을 때 먹어주면 증상을 완화 시켜 준다고 합니다.
모두 미세먼지 농도를 매일 체크하고 황사 마크스를 생활화 하여 챙기는 것이 필요합니다.
또한 외출 후에는 반드시 코와 손을 깨끗 하게 씻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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